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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8일, 선전 룽화구에 소재 의류업체 선전잉자(深圳贏家)의 생산 작업장에서 직원이 가공한 방호복을 정리하고 있다.
선전잉자(深圳贏家)는 성숙한 의류 제조 생산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춘제 기간 의료용 방호복 OEM 임무를 의뢰 받아 이틀 간 신속하게 업종을 전환, 1000평방미터의 작업장을 무균 생산 작업장으로 개조하고, 숙련공 약80명을 투입해 의료용품 업체 원젠(穩健)에 납품하는 방호복을 제작한 다음 다시 원젠으로 운송해 소독과 밀봉을 했다. 공정이 숙련되면서 잉자는 현재 하루 1800건 이상의 방호복을 생산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마오쓰첸(毛思倩)]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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