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의료 방호용품 생산

2월 21일, 구이저우(貴州)성 쳰시난(黔西南)주 이룽신구(義龍新區)에 자리한 구이저우 쥔장(駿江)실업유한공사 노동자가 엄격히 소독한 환경에서 일회용 수술복을 생산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기간, 구이저우성 쳰시난주 이룽신구의 의료 방호용품 생산기업은 공급이 끊어지지 않도록 24시간 중단하지 않고 전속력으로 의료마스크, 일회용 수술복, 수술 장갑 등 의료 방호용품을 생산하며 ‘전역’ 일선의 수요를 보장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양원빈(楊文斌)]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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