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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9일, 창사 톈신구 스마트 환경미화시범구에서 직원이 환경미화 청소 소독 로봇에 소독액을 넣고 있다.
창사 톈신구 스마트 환경미화시범구가 커뮤니티 도로가 협소하고 대형 소독장비가 진입할 수 없는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환경미화 청소 소독 로봇을 출시했다. 환경미화 청소 로봇은 도로 상황에 따라 자율주행이나 사람이 주행하는 방식을 선택해 커뮤니티 거리와 쓰레기통, 도로변 벤치 등을 세척하고 소독할 수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쩌궈(陳澤國)]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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