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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9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마싸레(Mathare) 빈민가의 어린이들이 중국에 대한 관심과 축복을 전하는 글을 적은 피켓을 보여주고 있다. 피켓에는 ‘중국, 우리는 중국과 함께 한다’고 적혀 있다. 중국과 아프리카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서로 이어져 있다. 현지의 많은 사람들이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소식을 주목하고 있다. 일부 국가의 어린이들이 중국을 지지하고 격려하는 그림을 그려 멀리서 진심어린 축복을 전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옌(李琰)]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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