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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중국인민해방군육군군의대학 의료팀이 우한시 진인탄(金銀潭)병원에 입주하기 시작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청민(程敏)]
흐르는 강물에는 항상 급류와 험한 파도가 동반된다. 갑자기 닥쳐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인류의 공공위생 안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것은 어려운 대결이다. 더욱 많은 목숨을 구하기 위해 세계 각 국은 여러 전선에서 어깨 나란히 싸우고 있다. 최전방에 놓인 중국은 글로벌 공공위생 사업에 책임을 다하기 위해 모든 국민이 하나가 되어 착실하고 효과적인 행동으로 전염병과 완강한 투쟁을 벌이고 있다.
이것은 용맹한 전진이다. 국적과 지역을 막론하고 세계 방방곡곡에서 보내온 성원과 지원이 사랑의 난류를 이루며 문명의 빛과 더불어 자신감과 희망을 가져다 주었다.
이것은 필승의 전쟁이다. 정보 공유에서 정책 조율에 이르기까지, 공동개발에서 종합적인 정책 실행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막강한 파워를 한곳으로 모아, 공동으로 노력해 난관을 함께 극복하고 운명을 함께 하는 정신적 공감을 형성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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