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2월 22일, 우한시 제1병원 감염과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쑨춘(孫純) 수간호사. 우한 레이선산(雷神山)병원에 가장 먼저 입주한 의료진 중 한명으로서 우한시 제1병원의 쑨춘 수간호사는 레이선산병원에서의 임무를 완성하고 우한시 제1병원으로 돌아와 계속해서 ‘전역’ 일선을 지켰다. 지금까지의 방역 기간, 그는 아픈 정도가 서로 다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167명을 간호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