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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2-24 13:44:46 | 편집: 주설송
우한 레이선산(雷神山)병원에 가장 먼저 입주한 의료진 중 한명으로서 우한시 제1병원의 쑨춘 수간호사는 레이선산병원에서의 임무를 완성하고 우한시 제1병원으로 돌아와 계속해서 ‘전역’ 일선을 지켰다. 지금까지의 방역 기간, 그는 아픈 정도가 서로 다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167명을 간호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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