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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화중과학기술대학 부속 퉁지(同濟)병원 중파신청(中法新城)병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완치된 환자가 중난(中南)대학 샹야(湘雅)2병원의 후베이 방역 지원 국가의료팀 의료진을 향해 엄지를 내밀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후베이 방역 지원 중난대학 샹야2병원 국가의료팀이 우한시 화중과학기술대학 부속 퉁지병원 중파신청병원에서 치료한 코로나19 환자 중, 가장 먼저 치유된 중환자 11명이 이날 퇴원했다. 그들 중, 나이가 가장 많은 사람은 82세, 가장 젊은 사람은 38세 였다. [촬영/ 신화사 기자 선보한(沈伯韓)]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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