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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2-24 10:16:57 | 편집: 박금화
후베이 방역 지원 중난대학 샹야2병원 국가의료팀이 우한시 화중과학기술대학 부속 퉁지병원 중파신청병원에서 치료한 코로나19 환자 중, 가장 먼저 치유된 중환자 11명이 이날 퇴원했다. 그들 중, 나이가 가장 많은 사람은 82세, 가장 젊은 사람은 38세 였다. [촬영/ 신화사 기자 선보한(沈伯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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