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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3일,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베네디토 마르첼로 음악대학의 학생이 ‘우리는 우한과 동고동락한다’ 음악회에서 연주하고 있다.
‘우리는 우한과 동고동락한다’ 음악회가 23일 이탈리아 베니스 베네디토 마르첼로 음악대학에서 열렸다. 중국과 이탈리아 학생들이 우한을 응원해 합동 연주를 했다. 음악회 오프닝은 우한 음악대학의 학생들이 집에서 녹음 제작한 중국 민요 ‘모리화(茉莉花)’를 방송했다. 베니스도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기 때문에 이번 음악회는 관객이 없는 상황에서 열렸다. [촬영/신화사 기자 청팅팅(程婷婷)]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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