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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3-02 10:21:29 | 편집: 리상화
우한 커팅(客廳) 팡창병원(임시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이동 CT장비를 사용해 코로나19 환자를 검사하고 있다. (2월23일 휴대폰 촬영)
코로나19 최전선 우한 전역에 투입된 신기술과 신장비는 진료 효율을 높이고 의료진의 든든한 조수 역할을 하고 있다. [찰영/가오샹(高翔)]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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