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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전기그룹(HE) 산하 하얼빈전기공장유한책임회사의 생산 작업장에서 작업자가 생산 작업을 하고 있다. (2월25일 촬영)
헤이룽장성의 코로나19 대응 합동방역 진전 기자회견에 따르면 2월28일 기준 헤이룽장성의 연간 매출액 2천만 위안 이상 공업기업 3,268개 가운데 2,098개가 조업과 생산을 재개했으며, 조업 재개율은 64%에 달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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