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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실무자 우즈팅(吴志婷)이 우한 장샤(江夏)팡창병원의 ‘이동식 응급 스마트 중약방’에서 약처방에 포함된 중약재를 약병에서 꺼내 일일이 스켄으로 확인한 후 조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선보한(沈伯韓)]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시종일관 과학기술이 전염병 방역에서 일으키는 중요한 역할을 고도로 중요시하며 연구기구가 기술연구에 박차를 가해 전염병 방역 저지전의 승리를 위해 적극적인 기여를 할 것을 요구했다.
결승전이 펼쳐지고 있는 후베이 각 의료기구, 연구기구, 대학교, 관련 기업 등은 신속한 행동으로 전염병 방역에 관한 기술연구를 중대하고 급박한 임무로 간주하며 우수한 병력을 기술연구 공격전에 집중시켰다.
기술연구, 임상과 방역 일선이 서로 협동하고 산업계·학계·연구계가 밀접하게 협력한 끝에, 일련의 연구성과가 신속히 전염병 방역 일선에 투입됨으로써 전염병 방역의 인민전쟁, 총력전과 저지전의 승리를 위해 막강한 기술 뒷받침을 제공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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