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월 16일, 유람객이 둥후(東湖) 매화원에서 꽃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0년 우한(武漢) 둥후매화제가 16일 우한 둥후 매화원에서 개막했다. ‘중국 4대 매화원’ 중 하나로서 우한 둥후 매화원에 현재 320여종류의 매화 2만 그루가 자라고 있고 매년 매화제가 열릴 때면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찾아와 꽃을 감상한다. [촬영/ 신화사 기자 슝치(熊琦)]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