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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1-16 10:19:04 | 편집: 주설송
1월13일, 지저우(薊州)구 촨팡위(穿芳峪)진 샤오촨팡위(小穿芳峪)촌에서 주민이 붉은 등롱을 닦고 있다. 춘제(春節)를 앞두고 ‘톈진의 뒤뜰’이라는 별칭을 가진 톈진시 지저우구는 빙설과 명절 축하를 주제로 한 문화관광 행사를 마련해 많은 관광객들의 체험을 이끌어내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마핑(馬平)]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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