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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1-16 10:19:18 | 편집: 주설송
1월14일, 구이저우성 리보(荔波)현에서 관광객들이 매화를 구경하고 있다. 이날, 2020 제15회 매화의 계절이 구이저우성 리보(荔波)현의 드넓은 매화 들판(넓은 지역에 걸쳐 매화나무가 자라기 때문에 현지에서는 메이위안(梅原)이라고 부름)에서 개막했다.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이 활짝 핀 매화를 감상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원빈(楊文斌)]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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