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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3일, 란저우 기차역 ‘여행 스튜어드’ 자원봉사자가 승객이 자동 개찰기를 통과하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
중국 설 연휴 특별 수송 ‘춘윈(春運)’ 기간 란저우 기차역과 란저우 서역은 ‘여행 스튜어드’ 서비스를 출시했다. 터미널 자동 개찰기, 승차권 자동발매기, 임시 신분증 프린트 등의 장소에 배치된 자원봉사자들은 예약 승객, 출발시간이 15분 미만 남은 승객, 특수 중점 승객과 전자 승차권 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열차 승객 등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 이들이 빠르게 역에 진입해 승차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승객들에게 편리한 귀성 체험을 선사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빈(陳斌)]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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