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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3일, 덴마크 코펜하겐의 발러럽(Ballerup) 극장에서 관객들이 공연 전에 중국 문화 전시품을 구경하고 있다. 2020년 덴마크 ‘즐거운 설날’ 시리즈 행사 첫 행사로서 선전 가극무극원 예술단이 13일 저녁 코펜하겐의 발러럽 극장에서 현장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퓨전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은 중국-덴마크 수교 70주년 시리즈 문화 행사의 서막을 열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린징(林晶)]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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