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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관중이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포토전을 참관하고 있다. ‘중국·미얀마의 아름다움, 포파(胞波,동포‧친척)의 정’포토전이 이날 미얀마 양곤에서 개막했다. ‘포파의 정, 화목한 이웃, 운명공동체’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 양국의 자연경치, 역사문화, 민속인정, 무역왕래, 인문교류 등을 반영한 근 100점의 사진이 전시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두위(杜宇)]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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