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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3일, 작업자가 바이타사(白塔寺) 연등회 현장에서 바람개비를 설치하고 있다. 춘제(春節)를 앞두고 간쑤성 우웨이(武威)시 량저우(涼州)구 바이타사 연등회가 마지막 시공 배치 단계에 들어갔다. 이번 연등회는 ‘바이타사 백복(百福) 기원, 민족 한가족’을 주제로 열린다. 각양각색의 오색 연등 35세트가 걸리는 연등회는 음력 12월23일부터 정월20일까지 계속된다. [촬영/신화사 기자 마닝(馬寧)]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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