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춘제(春節)를 앞두고 간쑤성 우웨이(武威)시 량저우(涼州)구 바이타사 연등회가 마지막 시공 배치 단계에 들어갔다. 이번 연등회는 ‘바이타사 백복(百福) 기원, 민족 한가족’을 주제로 열린다. 각양각색의 오색 연등 35세트가 걸리는 연등회는 음력 12월23일부터 정월20일까지 계속된다. [촬영/신화사 기자 마닝(馬寧)]
추천기사:
‘백화영춘-- 중국 문학예술계 2020 춘제 특별 공연’ 베이징서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