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20-01-20 10:34:10 | 편집: 주설송
1월18일, 어린이들이 전시구역에서 ‘명나라 새해 대보름 풍경도’를 참관하고 있다. 1월16일부터 2월29일까지 중국 국가박물관에서 ‘서채평안(瑞彩平安)-2020신춘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국가박물관이 소장한 상서로운 소재의 문화재 37점 및 당대 서화 예술가의 신춘대련과 회화 작품 120여 점을 집중 전시한다. [촬영/천샤오건(陳曉根)]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허베이 짜오창: 명절맞이 ‘꽃찐빵’ 향기 물씬
귀성 인파 속 ‘로즈레드’ 유니폼
라싸: 더써대원에 울려 퍼진 웃음소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싼먼샤: 황하습지서 월동하는 큰고니
Dior, 파리 패션위크서 춘하 신상품 발표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창설 50주년 경축
베이징: 교내 문화 행사 통해 중국 새해 분위기 체험하는 유학생들
작년 하이난 면세점 매출 30%↑
쥐띠해 우표, 프랑스서 발행
칭다오 잔챠오서 ‘겨울요정’과 해후
‘즐거운 춘제’ 테마 문화공연 벨기에에 등장
은빛 세상 속으로...눈 내린 후의 황토고원 장관
신장 톈츠 관광지, ‘눈 덮인 얼음 호수’ 빙상 종목 출시
최신 기사
상하이 위위안: 새해맞이 연등회에 인산인해
‘복’을 집으로
무형문화유산 설맞이 용품 장터 개장
새해맞이 솜씨 자랑
날다람쥐 사육으로 커가는 부촌 꿈
쿠알라룸푸르서 2020중국-말레이시아 관광의 해 개막
국가박물관서 ‘2020 신춘전’ 개막
‘튤립의 날’ 맞은 네덜란드
간쑤 광허: 규모 사육으로 빈곤탈출
[설날 귀성 이야기] 꿋꿋이 일터 지키는 귀성길 지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