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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1-21 11:02:25 | 편집: 주설송
1월 20일, 유람객이 위위안(豫園)에서 등불을 감상하고 있다. 춘제(春節, 중국의 설)에 임박해, 수많은 시민과 유람객이 ‘2020년 위위안 새해민속예술연등회 현장에 찾아와 정원과 등불을 감상했다. 올해 상하이 위위안 연등회는 1월 10일에서 2월 11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잉(劉穎)]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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