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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1-21 10:25:27 | 편집: 주설송
춘제(春節)를 앞두고 지난(濟南) 바이화저우(百花洲) 역사문화거리구에서 열린 제1회 산둥성 무형문화유산 설맞이용품 장터에 많은 여행객들이 와서 설 분위기를 체험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카이(王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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