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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제(春節)를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귀성길에 올랐다.
귀성객들은 멀리 있는 가족을 위해
정성껏 고른 선물을
새해의 축복과 함께 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
26세의 지(季)씨는 베이징에 온 지 3년 됐다. 입찰 대행일을 하고 있는 그는 매년 고향에 갈 때 트렁크 가득 견과류를 채워 간다. 그는 명절은 모름지기 시끌벅적해야 하고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앉아 식탁에서 담소를 나눌 때 견과류가 빠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1월20일 촬영) [촬영/펑쯔양(彭子洋)]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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