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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쑤 하이안(海安)에서 일하는 왕창쥔(王長俊)은 베이징역에서 기차를 갈아타고 헤이룽장 치치하얼로 간다. 소파공장에서 일하는 부부 두 사람은 공장 경품 추첨에서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께 드리려고 메모리폼 베개를 뽑았다. 베개가 너무 커서 하나는 트렁크에 담고, 하나는 손에 들고 간다. 왕창쥔은 매년 외지에 나가 일하는데 춘제 후에는 어디로 갈지 아직 정하지 못했지만 건강할 때 많이 나가서 일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1월14일 촬영) [촬영/펑쯔양(彭子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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