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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1-22 13:41:13 | 편집: 리상화
베이징에서 인테리어업에 종사하는 니젠신(倪建新·오른쪽)과 천한창(陳漢昌)은 장쑤 난퉁(南通) 출신이다. 베이징에서 7,8년을 일한 그들은 올해 춘제(春節) 고향에 가서 함께 나눠먹기 위해 대추와 당나귀고기, 석류 등을 샀다. (1월14일 촬영) [촬영/펑쯔양(彭子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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