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 선물

지린 쑹위안(松原)에서 온 류하이타오(劉海濤·왼쪽)씨네 세 식구는 명절 전에 베이징에 와서 하계캠프에 참가했다. 그는 동계올림픽 공식 스토어에서 딸에게 줄 설 선물로 2022년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빙둔둔(冰墩墩)’과 ‘쉐룽룽(雪容融)’을 샀다. 그는 이보다 더 기념적인 의미가 있는 선물은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딸도 무척 좋아할 것이라고 말했다. (1월20일 촬영) [촬영/펑쯔양(彭子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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