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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1-22 13:41:13 | 편집: 리상화
네이멍구 싱안맹에서 온 자오차오러먼(趙朝樂門·중앙)은 고향 친구와 함께 기차를 타고 집에 갈 준비를 하고 있다. 베이징에서 일한 지 2년 된 그는 베이징 이좡(亦莊)의 한 네이멍구 식당에서 주방장으로 일하고 있다. 이번에 집에 갈 때 그가 가져가는 선물은 외조카에게 줄 전자오르간이다. 그는 “외삼촌은 외조카 바보”라고 말했다. (1월20일 촬영) [촬영/펑쯔양(彭子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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