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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1-21 11:01:22 | 편집: 리상화
20일, 중국철도청두(成都)국그룹유한공사가 충칭 서역에서 ‘송만복(送萬福)·진만가(進萬家)’ 행사를 가져 여객들이 이 회사 서예 애호가가 쓴 춘련과 복자를 집에 가져가게 했다. 행사 현장에서 여객이 자기 손으로 춘련과 복자를 쓰도록 요청하기도 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취안차오(王全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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