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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8일, 완치돼 퇴원하는 의료진이 동료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우한 셰허병원에서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린 의료진 3명이 치료를 받은 후 두 차례에 걸친 바이러스 핵산증폭검사(NAT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고, 임상 증상이 통제되면서 격리 해제 및 퇴원 기준에 도달한다는 전문가의 소견에 따라 퇴원했다. 퇴원 후 이들은 자택에서 의료 관찰을 받을 계획이다. 이들 의료진들은 모두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로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폐렴 환자로 확진 판정을 통보 받았다. [촬영/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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