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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으로 돌아오는 차량과 귀성객이 늘어나면서 선전은 8일부터 온라인 차량 신고 등록을 개시했다. 신고효율을 높이기 위해 확성기를 탑재하고 신고 QR코드를 매단드론이 방역 일선 작업자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 경찰은 차량 사이를 오가며 드론을 조작하면서 확성기를 통해 운전자와 탑승객들에게 QR코드‘체크인’을 하도록 안내해 사람들의 접촉을 줄이는 동시에 효율을 높이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라이리(賴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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