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 일] 2월 17일, 국무원 공동예방·공동통제 메커니즘이 ‘과학적인 예방퇴치, 정확한 정책 실시 및 구역과 등급을 나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업무를 잘 추진할데 관한 지도 의견’을 인쇄 발부했다(‘의견’은 아래와 같다).
‘의견’은 각 지역은 차별화된 현(縣) 구역 방역 조치와 경제사회 질서 회복 조치를 제정해야 하고 현(시, 구, 기)을 단위로, 인구와 발병 상황에 따라 종합적인 연구·판단을 해야 하며 전염병 리스크를 과학적으로 등급을 나눠 각 등급·부류의 방역 조치를 명확히 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의견’은 조직과 영도를 강화하고 법에 따른 방역을 견지해야 하며, ‘4조(四早)’, ‘4집중’을 이행하고 구역과 등급을 나눈 차별화된 방역을 해야 하며, 생산과 생활 질서를 순차적으로 회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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