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 27일] 최근 한국에 체류된 방역 물품 우편물이 해운을 통해 산둥 웨이하이에 운송된 다음 웨이하이 항구에서 다시 육로 운송을 거쳐 상하이에 도착했다. 방역 물품의 우편 중계를 가속화하기 위해 상하이 우정국 해관은 칭다오 해관 소속 웨이하이 해관과 연락해 일괄총액 형식으로 입국지 해관이 관련 우편 컨테이너를 밀봉해 감독관리 차량을 이용, 상하이 국제 우편 교환국으로 직접 운송해 통관 수속을 밟기로 결정하여 특별한 시기에 육로 직통, 차량 직행의 임시 우편물 중계선을 구축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