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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안 1급 영웅모범이자 우한시공안국 장안구 분국 형사팀교도관인 쉬쿠이(許奎•왼쪽1번째)가 돌격대원 10명을 인솔해 막 가동된 우한시민피트니스센터 팡창병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2월13일 촬영)
“우한의 승리는 후베이의 승리다. 후베이의 승리는 전국의 승리다.”우한 보위전과후베이 보위전이 중요한 단계에 이르렀다. 공안팀은 코로나19 방역 중 매우 중요한 역량이다.
위험한 곳에서는 늘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후베이 각급 공안기관과 많은 공안경찰들이 시진핑 총서기의 요구를 명심하고, 당중앙의 결정과 배치를 결연히 관철 이행하면서 불철주야 생사를 무릅쓰고 위험할 수록 앞으로 전진하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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