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모스크바 2월 28일] 타티야나 골리코바 러시아 부총리는 26일 매체에 러시아 과학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균주를 확보해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백신 시제품(Prototype) 5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골리코바 부총리는 러시아 ‘벡터(Vector)’ 바이러스학·바이오 테크놀로지 국가과학센터가 이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백신 시제품 5종을 개발하긴 했지만 아직은 백신 연구개발의 초기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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