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3월 11일, 노동자가 구이저우(貴州)성 진핑(錦屏)현 퉁구(銅鼓)진 마타이(馬台) 새끼거위 생태사육기지에서 사료를 주고 있다(드론 촬영). 최근 몇년간 구이저우성 쳰둥난(黔東南) 먀오족(苗族)둥족(侗族)자치주는 생태산업의 발전을 빈곤퇴치 공격전의 중요한 조치로 간주하며 현지의 청산녹수와 지리적 우세를 충분히 이용해 거위와 닭의 생태사육, 삼림 공지에서의 중약재 재배 등 빈곤구제 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킴으로써 농민들이 ‘집문 앞’에서 취업해 수입을 늘릴 수 있게 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양원빈(楊文斌)]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포탈라궁전, ‘클라우드 전시’ 개최…집에서도 설상고원 천년의 국보 감상할 수 있어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