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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간 구이저우성 쳰둥난(黔東南) 먀오족(苗族)둥족(侗族)자치주는 생태산업의 발전을 빈곤퇴치 공격전의 중요한 조치로 간주하며 현지의 청산녹수와 지리적 우세를 충분히 이용해 거위와 닭의 생태사육, 삼림 공지에서의 중약재 재배 등 빈곤구제 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킴으로써 농민들이 ‘집문 앞’에서 취업해 수입을 늘릴 수 있게 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양원빈(楊文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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