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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1일, 스취안(石泉)현에 위치한 산시 톈청실크의 작업장에서 인부들이 일하고 있다. 최근 친바산 지역에 위치한 스취안현은 현지의 실제 상황을 결합해 제사(製絲), 농산물 재배 가공, 생태 관광 등 특화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저소득층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빈곤탈출과 소득 증대를 돕고 있다. 2002년2월, 산시성 스취안현은 빈곤현 오명을 벗고 빈곤현 반열에서 퇴출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보원(張博文)]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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