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20-03-23 09:58:08 | 편집: 리상화
3월21일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촬영한 고가교. 21일은 요르단이 국민들에게 강제 자가격리를 실시한 첫날이다. 요르단 정부는 20일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21일부터 자가격리를 강제 조치로 격상했다. 20일 기준 요르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69명, 완치자는 1명으로 집계됐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중국, 베냉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기증
韓 코로나19 확진자 소폭 반등…총8565명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필리핀: 지역사회에 방역물자 분배
봄빛 무르익는 논밭—전국 봄갈이와 경작 준비 현장 줌인
산시 란가오: 찰랑찰랑 물 가득...하늘과 산 품은 다락논
후베이 지원 광시 의료대 2진 복귀…난닝 도착
우한: 벚꽃 핀 화사한 봄
이탈리아, 코로나19 확진 환자 3만6천명 육박
프랑스 지원 중국 의료 물자 프랑스에 도착
유럽 여러 나라, 방역 조치 업그레이드
요르단: 전국 ‘도시 봉쇄’ 첫 날
최신 기사
요르단: 자가격리, 강제 조치로 격상
산시 스취안: 특화산업으로 가난 탈출 도와
훠선산 병원 ‘패밀리 병동’ 간호 모델 선봬
구이저우: 봄꽃길 드라이브
랴오닝 안산: 정책 정보원, 조업과 생산 재개 도와
춘제 후, 광둥 일터 복귀 첫 후베이 노동자 전용열차 광저우에 도착
전투가 치열했던 곳에 미소를 남기고
전염병 퇴치될 때까지 절대 후퇴는 없어
우한, 야경 조명 밝혀 ‘가장 아름다운 역행자’에게 경의 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