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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3-25 11:23:28 | 편집: 박금화
프리츠커 미국 일리노이주 주지사는 지난 20일 코로나19확산 억제를 위해 ‘자택 대피령’을 발령하고 1200여만 명의 주민들에게 가급적 집에 머물 것을 당부했다. 21일 발령된 ‘자택 대피령’은 4월7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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