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20-03-26 14:54:41 | 편집: 박금화
24일, 세르비아 국방부는 중국 전문가의 건의 하에 세르비아가 수도 베오그라드의 컨벤션센터를 팡창병원으로 개조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의 치료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세르비아 국방부 맴버, 병사, 자원봉사자 등이 이날 베오그라드 컨벤션센터에서 환자침대 3,000개를 세팅했다. (사진 제공=세르비아 국방부)
추천 기사:
쓰촨 청두: 샤브샤브점 영업 재개
허난성, 룩셈부르크에 첫 방역물자 기증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세르비아, 中 전문가 건의로 팡창병원 설립
英, 전국민 불필요한 외출 금지
시안: 봄의 향기 물씬한 복숭아밭
우한역 전면적으로 소독·살균
시짱, 야루장부강의 그림 같은 설경
시카고, ‘자택 대피령’ 발령
시간과 속도를 겨루고 사신으로부터 목숨을 구하다—훠선산병원 중환자의학1과의 ‘生死戰’
이탈리아, 코로나19 확진 환자 6만명 초과
후베이 지원 간쑤 의료팀 제3차 복귀 인원, 란저우에 도착
후베이 지원 상하이 의료진 160명 상하이 복귀
최신 기사
‘생활의 온기’ 찾아가는 우한
우한: 확진자 없는 주택단지 주민에 슈퍼마켓 개방
우한시, 4월 8일부터 우한·후베이 외부 통로 차단 조치 해제
中, 원격 탐지 야오간 30호 06조 위성 성공리에 발사
봄바람에 나붓거리는 연
기상 서비스로 봄철 농업생산 보장
천연 ‘보배’ 활용으로 소득 증대 촉진—구이저우 진핑현 탈빈곤 지원 산업 육성 견문
‘한 폭의 화조도’
통금 중의 스리랑카
마스크에 적힌 작별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