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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세르비아 병사와 실무자가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팡창병원(方艙醫院, 임시 간이병원) 환자침대를 조립하고 있다. 24일, 세르비아 국방부는 중국 전문가의 건의 하에 세르비아가 수도 베오그라드의 컨벤션센터를 팡창병원으로 개조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의 치료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세르비아 국방부 맴버, 병사, 자원봉사자 등이 이날 베오그라드 컨벤션센터에서 환자침대 3,000개를 세팅했다. (사진 제공=세르비아 국방부)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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