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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3-28 10:35:56 | 편집: 리상화
바야흐로 춘삼월, 꽃들이 활짝 피어 아름다움을 뽐낸다. 충칭시 뎬장현에 활짝 핀 각양각색의 모란이 상춘객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찬(劉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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