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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4일, 여행객이 장예 칠채단하 관광지에서 다채로운 구릉 경관을 감상하고 있다. (드론 사진)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실크로드상의 인기 관광지 간쑤(甘肅)성 장예(張掖)시 칠채단하(七彩丹霞) 관광지는 코로나19 방역 형세가 지속적으로 호전되면서 방역 조치를 확실히 실시하는 것을 전제로 인원수 제한, 시간대별, 간격을 두고 입장시키는 등의 조치를 취해 질서 있게 개방했다. 장예 칠채단하 관광지는 장예 국가지질공원에 속하며 보기 드문 단하지형과 특색적인 구릉 경관 복합지역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판페이쿤(范培琨)]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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