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난징 4월 10일] 중국과학원 쑤저우 생물의학엔지니어링기술연구소 왕다밍(汪大明) 연구원이 주도한 연구팀이 최근 코로나19 핵산 신속 진단시스템을 개발했다. 상온 보관과 운송이 가능하고 45분 만에 결과가 나오는 이 시스템은 크기가 작아 휴대에 편리하고, 코로나19 핵산을 현장에서 즉시 진단할 수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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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난징 4월 10일] 중국과학원 쑤저우 생물의학엔지니어링기술연구소 왕다밍(汪大明) 연구원이 주도한 연구팀이 최근 코로나19 핵산 신속 진단시스템을 개발했다. 상온 보관과 운송이 가능하고 45분 만에 결과가 나오는 이 시스템은 크기가 작아 휴대에 편리하고, 코로나19 핵산을 현장에서 즉시 진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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