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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실무자가 한국 서울 한 투표소에서 개표 준비를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고 있는 와중에, 15일 한국 제21회 국회의원 선거가 예정대로 진행되었다. 이번 선거는 작년 12월 한국 국회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통과한 후 진행한 첫 선거다. 국회의원 선거 투표가 끝나자마자 전국 251개 투표소가 개표 작업에 들어갔다. 각 선거 구역의 투표 결과는 16일 발표될 예정이다. [촬영/ 이상호]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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