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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4-16 15:12:32 | 편집: 박금화
4월 15일, 라스람 히유리(오른쪽)가 팔레스타인 적신월사 실무자와 함께 요르단강 서안 도시 헤브론에서 자기가 제작한 격리실을 보고 있다. 라스람 히유리가 제작한 격리실은 팔레스타인 적신월사와 현지 병원에 공급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를 격리 운송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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