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4월 12일, 베이징 셰허(協和)병원 의료팀 맴버와 우한 퉁지(同濟)병원 의료진이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 환자 한명을 우한 퉁지병원 소속 중파신청(中法新城) 병원의 중환자실로 옮기고 있다. 운송 과정에서 ECMO(체외막산소공급장치) 치료가 지속되었다. [촬영/ 선보한(沈伯韓)]
유례없는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해, 시진핑(習近平)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의 굳건한 영도 하에, 14억 중국 인민이 서로를 돕고 함께 어려운 고비를 극복하며 공동의지로 사태에 함께 대응하는 위대한 역량을 한데 모았다.
현재, 중국 본토에서의 전염병 확산이 기본적으로 차단되었고 생산·생활 질서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이번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힘을 함쳐 큰 일, 어려운 일, 급한 일을 치를 수 있는 사회주의 제도의 우월성을 두드러지게 구현됐고 또한, 당과 국가가 거버넌스 능력 건설을 추동하는 생동한 실천이기도 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