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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쥔펑(易俊豐)과 동료 장야오(張瑤), 양차이샤(楊彩霞)의 방호복에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글귀가 적혀져 있다. (2월7일 촬영)
아래: 이쥔펑(易俊豐·왼쪽)과 신경내과2과 의사 장야오(張瑤), 감염과 간호사 차이샤(楊彩霞·오른쪽)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4월23일 촬영)
1998년 태어난 이쥔펑은 후난성 인민병원 신경내과 중환자실(ICU)의 간호사이다. 코로나19 발생 후 그는 발열진료소 일선 업무를 자원했다.
1개월여의 분투에서 그는 많이 성장했다. 격리기간이 끝난 후 그는 신경내과 ICU에 복귀해 방역 일선에서 배운 인내심과 세심함으로 병상에서 움직일 수 없는 환자를 돌보고 있다. “나의 전염병과의 싸움은 일시적으로 끝났다. 하지만 나의 직업 생활은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더 큰 어려움을 만나더라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쩌궈(陳澤國)]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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